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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김이 필요합니다. (2022.06.19) | 김중환 | 2022-06-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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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7월 3일(주일)부터 교회에서 점심식사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함께 식사 교제를 하지 못하여 아쉬운 점이 많았는데 완화되면서 식사 교제를 나눌 수 있어 감사한 일입니다. 교회 청소를 매주 오전예배 후 구역을 정하여 청소를 시작하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바로 가시는 분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아마 개인사정으로 가시는 분들이 계시면서 청소 인원이 고정적으로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현재 소수의 인원만이 매주 예배를 마치고 남아 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남아서 청소하시는 분들은 나이가 많은 분이나 멀리서 오시는 분들입니다. 이분들 또한 개인사정을 생각한다면 청소하는 것이 분명 쉽지 않은 분들입니다. 예배당에 오실 때마다 본당, 화장실, 주변이 깨끗한 것은 이분들의 섬김 때문입니다. 식사를 하게 되면 식사 후에 설거지 등 뒷정리 또한 필요한데, 소수의 인원으로 교회 청소와 설거지, 뒷정리까지 하기엔 역부족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각 목장별로 한 달씩 청소, 설거지, 식사 뒷정리(의자와 테이블 정리 및 닦기)를 섬기려고 합니다. 각 목장별로 청소, 설거지, 식사 뒷정리를 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함께 섬기는 기쁨을 누리기 위함입니다. 작은 일이든지 큰일이든지 함께 섬기려고 노력할 때 기쁨이 있습니다. 목장별로 함께 섬긴다면 목장 안에 섬김의 문화가 자리 잡게 될 것입니다. 2. 아이들에게 모범이 되기 위함입니다. 자녀들은 우리의 말이 아니라 행동을 보고 하나님을 섬깁니다. 자녀가 어려서 제대로 섬기기 힘들다고 생각되시더라도 남아서 자리를 지켜주는 것이 아이들에게 모범이 되며, 다른 목장 식구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3. 함께하면 쉽게 빨리 끝낼 수 있습니다. 인원이 많으면 많을수록 일을 분업화하여 쉽게 빨리 끝낼 수 있습니다. 4. 섬김의 상급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예수님을 위하여 냉수 한 그릇이라도 내어주는 자에게 반드시 상을 주시리라 약속하셨습니다(마 10:42). 교회 안에서 섬김들은 이 땅의 복과 하늘의 상급으로 반드시 갚아주실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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