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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들어주어야 합니다. (2022.10.09) | 김중환 | 2022-1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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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글은 미국 휴스턴서울교회 이수관 목사님의 칼럼을 수정, 편집해서 올린 글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상대방이 내 말을 잘 들어주기를 바랍니다. 대학교수도, 어린 아이도 자신의 말에 귀를 기울여 줄 때 기쁨과 행복을 느낍니다. 정신 심리학자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열등감에 시달리는 분들의 상당수가 성장하면서 부모님께서 자신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지 않아서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잘 들어준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쉬운 일은 아닙니다. 말하는 사람의 마음을 공감하고 이해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훈련이 필요합니다. 목장은 우리가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는 훈련을 하는 곳입니다. 목장모임에서 잘 들어주지 못하는 이유는 1. 내 순서가 되면 무슨 말을 할지 고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목장모임에 나눌 감사와 기도제목을 미리 생각한다면 이 문제는 금방 해결됩니다. 또한 미리 준비하면 나눌 때 논리적으로 정확하게 나눌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2. 적극적인 자세와 태도를 가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경청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귀로 듣는 것만이 아닌 눈을 맞추고, 고개를 끄덕이면서 아, 오, 예, 그렇군요. 등 적극적인 태도가 필요합니다. 오롯이 목장 식구의 생각에 집중해 주고, 이해하려고 할 때 우리는 치유하는 사람이 되고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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