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칼럼

  • 홈 >
  • 나눔터 >
  • 목회자 칼럼
목회자 칼럼
할로윈데이에 관하여 (2022.10.30) 김중환 2022-10-29
  • 추천 0
  • 댓글 0
  • 조회 272

http://juanae.kr/bbs/bbsView/29/6163247

기독교 역사에서 1031일은 '종교개혁기념일입니다. 타락한 중세 교회를 향해 '오직 성경'으로 돌아가자고 외친 종교개혁자들의 신앙을 본받고 자신의 신앙을 점검해야 할 날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모든 매체와 상업기관이 1031일에 할로윈 축제를 열고 성도들마저 함께 즐기고 동참하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할로윈데이는 켈트족의 풍습에서 유래된 것으로 악령의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자신을 귀신처럼 꾸미고 악령을 달래기 위해서 사람을 제물로 바치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 문화가 미국으로 건너가면서 커다란 문화와 축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문화는 지금 우리나라에 들어와 매년 어린이집에서도 할로윈 행사를 진행할 정도입니다.

오늘날 할로윈은 귀신이나 유령 또는 혐오스러운 분장을 통해서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가장문화로 발전해 버렸습니다. 할로윈의 가면과 아이템은 보는 이의 마음을 철렁 내려앉게 할 만큼 잔인하고 사탄적입니다. 할로윈에서 착용하는 가면과 가장은 일상생활 속의 습관과 규칙에서 벗어나 색다른 자유를 얻고자 하는 욕망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가 할로윈데이에 참여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귀신을 달래기 위한 주술과 제사에서 출발했다는 것과 마귀적인 가면과 아이템에 동참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따르지 말라고 하셨습니다(살전 5:22)

우리가 사는 세상은 우리 자신과 우리 자녀들을 정서적으로 영적으로 하나님과 멀어지도록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할 것입니다. 우리가 이 시대의 문화를 완전히 차단하며 살 수 없지만 선택적으로 수용하고 방어할 수 있도록 분별력을 가르쳐야 할 것입니다. 

    추천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목장에서 하지 말아야 할 것들 (2022.11.06) 김중환 2022.11.05 0 278
다음글 설립 10주년 감사 (2022.10.23) 김중환 2022.10.22 0 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