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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 모임 말씀 나눔, 적용 질문을 드립니다. (2024.05.05) | 김중환 | 2024-05-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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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 모임 말씀 나눔 시간에 저는 “꿈보다 해몽이 좋다”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이 있습니다. 설교한 내용보다 더 풍성한 은혜들을 이야기하고 나눌 때 나눔을 통해 주시는 은혜가 놀라고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가끔 말씀 나눔 시간의 적용점이 피상적이거나 두리 뭉실해 질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가정교회의 세 축은 주일연합예배, 목장모임, 삶공부인데 삶공부는 지적인 부분을 채우고(지), 목장모임은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며(정), 주일연합예배는 말씀대로 살기 위한 결단(의)이 일어나는 시간입니다. 사람은 지, 정, 의가 채워지고 변화되고 성숙할 수 있기에 위의 3가지는 우리가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살기 위해서 꼭 필요한 부분입니다. 우리가 주일연합예배 시간에 말씀을 듣는 이유는 은혜받고, 위로받는 것보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데에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 말씀에 은혜받았어”, “오늘 말씀 좋았어”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말씀대로 순종하기 위해서 구체적인 의지와 결단이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앞으로 설교 요약란에 <적용을 위한 질문>을 넣으려고 합니다. 함께 이 질문을 보면서 들은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 결단하고 목장모임에 결심한 내용들을 함께 나누면 좋겠습니다. 순종하고 누리는 은혜들이 있으면 나누고, 말씀대로 순종하지 못하고 넘어졌으면 넘어지고 실패한 그대로 나누면 됩니다. 우리는 순종하기보다 불순종을 선택하기가 쉽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함께 나누고 기도할 때 우리는 조금씩 예수님의 모습으로 변화되리라 믿습니다. 말씀 나눔을 통한 풍성한 은혜가 목장모임에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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