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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여서 함께 기도합시다. (2024.08.04) | 김중환 | 2024-08-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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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님과 이번 주 교회 이전을 놓고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하면서 자주 했던 말은 “기도해야겠습니다.” “진짜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라는 말입니다. 주님의 은혜로 교회 건물을 계약했지만, 함께 나눈 대로 교회명의 대출, 취득세 면제, 1층과 2층 상가 정리 등 해결해야 할 부분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이런 문제들은 앞으로 1~2주 안에 결정되기 때문에 교회 이전에 관해 굉장히 중요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 함께 모여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성경에 보면 함께 예배하고 기도할 것에 대해 많이 강조하고 있습니다. 구약성경은 7대 절기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이 함께 모일 것을 강조하고 있고, “성회로 모일 것이요”라는 말씀만 12번 등장합니다. 또한 예수님 혼자가 아닌 우리가 함께 모일 때 우리와 함께 하실 것을 말씀하셨고(마 18:20) 모여서 합심하여 기도할 때 응답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마 18:19) 제자들이 결정적으로 변화된 오순절 성령 강림 또한 함께 모여 기도할 때 성령님이 임하셨습니다.(행 2:1) 세 나라의 연합군대를 보고 오직 주만 바라봤던 여호사밧은 혼자서 간절히 기도한 것이 아니라 유다 모든 백성과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그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모두 금식하며 기도하게 하였고(역대하 20:3), 그 기도에 하나님의 도우심의 은혜가 있었습니다. 우리 주안애교회 또한 유치부, 주일학교, 장년 모두 8/5(월)~13(화)까지 매일 저녁 8시에 모여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기도회 시간은 약 30분 정도로 길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무더운 날씨에 지치고 피곤하지만, 우리의 기도를 통해 일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함께 나와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신뢰하는 우리의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집, 예배당을 세우시고 그곳으로 우리를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라는 찬양과 감사를 우리의 입술을 통해 듣게 만드실 것입니다. 함께 시간을 내어 기도의 자리에 동참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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