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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칭찬의 능력 (2024.08.18) | 김중환 | 2024-08-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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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라는 켄 블랜차드의 책이 있습니다. 범고래 '샴'의 공연을 본 후, 칭찬이 가져다주는 긍정적인 변화와 인간관계, 그리고 동기부여 방법에 대해 깨달은 점을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낸 책입니다.
사람에게 가장 위대한 재산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칭찬입니다. 칭찬은 쓰면 쓸수록 부자가 되고,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줍니다. 누군가의 따뜻한 한마디의 칭찬은 상처 난 부분을 아물게 하는 놀라운 치유의 능력이 있고, 그 한마디로 수고한 보람을 느끼고 삶의 의미를 느낍니다. 강아지를 좋아하는 분의 말을 들어보면 집에 들어올 때 가족이 강아지처럼 반겨주기만 하면 정말 좋을 것이라고 합니다. 사실 이 맛에 강아지를 키운다고 합니다. 만약 개가 말을 할 줄 안다면 개는 지상최대의 언어로 자기 주인을 마음껏 칭찬하고 성원할 것입니다. 오늘날 매일 밤 전 인류의 3분의 1이 배고픈 채로 잠자리에 든다고 하는데, 아마 그보다 훨씬 많은 사람이 칭찬의 말을 갈망하며 외롭고 상심한 상태에서 잠자리에 듭니다. 요즘 사람들은 툭 건드리면 팍 터질 것만 같습니다. 특히 자동차 운전을 하다 사람들을 보면 불쾌할 때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 모습을 보면 마음속에 분노와 한이 맺혀 있는 것 같고, 칭찬받지 못한 것과 대우받지 못한 것에 대한 억울함이 배여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시대에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칭찬이 아닐까요? 우리의 칭찬 한마디는 비판 열 마디보다 영혼과 공동체를 살리는 훨씬 더 큰 힘이 있습니다. “정말 수고 많아요.” “잘하고 있고, 더 잘 할거예요” 이 작은 칭찬의 말 한마디가 서로에게 힘과 능력을 불어넣습니다. 하루에 한가지씩이라도 부부 사이, 부모와 자녀 사이, 목장 식구들에게 칭찬과 격려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칭찬과 격려의 말로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주안애교회 성도님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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