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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성령집회 때 함께 부르짖읍시다. (2024.09.22) 김중환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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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요일에 로마서 815절 본문에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는 제목으로 함께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815절 말씀을 보면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게 하셨다가 아니라 부르짖느니라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부르짖느니라는 말씀은 원어로 크라조아주 큰 소리로 울부짖다 라는 뜻입니다.

왜 성경은 굳이 부르짖게 하셨다가 아니라 울부짖는 부르짖다의 표현을 사용했을까요? 첫 번째는 하나님이 없으니 안된다는 우리의 무능을 깨닫기 위함이며, 두 번째는 하나님이 내 아빠, 아버지라는 사실을 기억하기 위함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내 아버지로 고백하고 그 능력을 경험하는 방법은 하나님께 부르짖는 것입니다.

그런데 막상 기도해보면 이 부르짖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부르짖는 것이 훈련되지 않아서, 영적으로 마음적으로 눌려 있어서, 여러 가지 걱정이 많아서, 피곤하고 기운이 없어서 부르짖는 것이 잘 되지 않습니다. 이 모든 것을 이겨내고 기도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함께 모여 기도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함께 모여 아버지의 약속하신 성령님을 구하라고 하셨고(1:4) 함께 부르짖어 기도할 때 성령님이 임하시고 제자들은 성령의 사람이 되었습니다(2:1, 4).

지난 수요일 함께 말씀을 나누고 하나님을 향해 아빠!! 수십번, 수백번을 부르짖으며 기도했을 때 처음에 목이 나가면 어쩌지하는 걱정이 잠깐 들었지만 기도하다가 목이 쉰다면 그 또한 하나님께 영광이 아니겠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더 크게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함께 기도했던 동역자분들의 뜨거운 기도를 통해 더욱 기도에 열심을 낼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함께 부르짖으면서 막혔던 기도가 뚫리고 답답했던 가슴이 풀어지며 걱정과 근심, 부정적인 생각이 사라짐을 경험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내 아빠라는 생각이 제 마음과 생각을 지배하고 평안, 감사, 소망이 가득 찼으며, 성령 충만의 은혜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이 귀한 은혜를 함께 경험했으면 하는 마음에 목회자 칼럼을 씁니다. 혹시 죄책감, 불안과 두려움, 메마르고 지친 삶을 사시나요? 함께 수요성령집회에 나와 함께 부르짖어 기도합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 주시기 위해서 수요예배의 자리에 미리 찾아와 기다리고 계십니다. 모든 환경을 이기시고 기도의 자리에 나온 우리에게 반드시 은혜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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