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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와 비전트립을 다녀와서 (2023.01.15) 김중환 202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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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12()까지 34일간 수련회와 비전트립을 통해 주신 은혜들을 아래와 같이 나눕니다.

 

1. 예배를 통한 은혜

34일의 일정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예배를 통해 주신 은혜입니다. 개인적으로 예배를 인도하는 모습에서 벗어나 온전히 예배자의 모습으로 예배에 참여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잘 모르는 찬양도 꽤 있었지만 정말 오랜만에 마음껏 뛰면서 찬양했습니다. 집회 시간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내 아버지라는 것,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해야 하는 것, 최고가 아닌 최선으로 주님을 섬기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임을 새롭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일학교 아이들은 외부수련회에 처음 참석을 하다 보니 3시간 이상 장시간 예배드리는 것이 힘들었지만 손을 들고 뛰면서 열심히 찬양하고 말씀에 집중하는 모습에 참 감사했습니다. 아이들 각자에게 주신 은혜가 분명히 있으리라 믿습니다.

2. 주님 안에 하나됨

수련회 공동체 활동시간에 축복카드를 통해 서로를 위로와 격려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짧은 시간이었지만 위로와 힘을 얻는 시간이었습니다. 축복카드가 잘 되어 있는 것 같아 구매를 했는데 기회가 주어진다면 교회 안에서 꼭 한번 해보면 좋겠습니다. 34일간 아이들과 함께 밥을 먹고, 남자, 여자로 나눠서 잠을 자면서 서로 알지 못했던 부분들을 알아가고 가까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3. 비전트립

수련회를 마친 뒤 바로 양화진 선교사묘원으로 이동하였는데 양화진은 미리 예약해두어 영상과 함께 묘비 해설을 들으면서 순교하신 선교사님들의 신앙과 정신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후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에 가서 독립운동가분들의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깨닫고, 유관순을 비롯해서 독립운동가들의 상당수가 기독교임을 알고 예수님을 믿는 우리가 더욱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하며 헌신해야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더 많은 아이들과 선생님이 수련회와 비전트립에 함께 참여하여 은혜를 나누면 좋겠습니다. 기도해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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