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죽은 교회를 부검하다 2 (2023.02.26) | 김중환 | 2023-02-25 | |||
|
|||||
|
지난주에 이어 톰 레이너의 ‘죽은 교회를 부검하다’라는 책에 나온 죽은 교회의 이유를 함께 나눕니다. 교회인 우리 자신을 살펴보고 주님 기뻐하시는 교회로 함께 세워가길 소망합니다. 6. 죽어가는 교회의 교인들은 자기 희생적인 증거를 품었다는 증거를 찾아볼 수 없었다. 우리는 남들을 먼저 생각해야 되고 남들과 교회의 이익을 추구해야 하는데 성도들은 오직 자기만 생각하고 있었다. 교회는 컨트리클럽이 아니다. 교회는 자신의 몫을 하고서 특권을 챙기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자신을 섬기기 위해서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는 몸 전체의 이익을 위해 존재한다. 교회가 죽음에 가까워질수록 자신의 취향에 관한 그들의 주장과 요구는 점점 더 강해진다. 7. 목회자들은 성도들과 갈등을 최소화하는 안전한 길을 선택했다. 그래서 교회의 어려움에 맞서서 변화를 시도하기보다는 그냥 묻어두고 가만히 있다가 쇠퇴하고, 저항보다는 갈등을 없애는 방법을 선택하다가 교회는 죽게 된다. 8. 죽은 교회들은 좀처럼 함께 기도하지 않는다. 교회가 의미 있는 기도 생활에 참여하면 교회는 더 건강해진다. 건강한 교회는 매우 열정적이고 간절하게 기도했다. 하나님이 그들의 기도를 듣고 응답하신다는 사실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들에게 기도하지 않는다는 것은 숨 쉬지 않는 것이나 다름이 없었다. 그러나 죽어가는 교회들은 결정적으로 기도하지 않는다. 9. 죽어가는 교회들은 교회의 목적과 사명을 잊어버렸다. 그들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기도로 물어서 하기 보다는 기존에 해오던 방식을 무작정 고수하고만 있다. 그리고 신앙생활도 대충하고 있다. 혹시 하나님께 물어보면 어떤 변화가 필요할까봐 묻는 일을 두려워서 그만하곤 했다. 10. 선한 청지기가 아니라 교회 시설에 집착했다. 그들은 교회 시설을 주변에 개방하고 복음을 위해서 잘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교회 시설과 그의 시설을 유지하는 것에만 집중했다. 현재 미국의 교회들을 분석해보면 건강한 교회 10%, 질병의 증상이 있는 교회 40%, 매우 아픈 교회 40%, 죽어가고 있는 교회 10% 정도이다. |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