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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의 의미와 유래 (2023.03.19) 김중환 202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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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이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한 날(종려주일)로부터 부활하신 부활주일 직전까지 주의 은혜를 경건히 기리는 한 주간의 절기를 가리킵니다. 이 기간은 예수님의 생애의 마지막 한 주간으로써,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부터 시작하여 십자가 처형과 무덤에 장사 지내기까지, 예수님의 생애의 가장 중요한 순간이 아주 긴박하게 전개됩니다.

 

고난주간에는 예수님의 고난을 기억하고 기념하며, 금식을 하는 등 절제된 생활과 함께 엄숙하고 경건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난주간에 특별기도회를 열고, 금요일 저녁에는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특별한 예배를 드리는 교회가 많습니다. 우리 교회 역시 고난주간 저녁기도회로 주님의 십자가의 은혜를 묵상하려고 합니다.

고난주간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보낼 것인가? 몇 가지 안내해 드리려고 합니다.

 

1. 금식입니다.

고난주간 동안 매일 한 끼씩 금식하면서 그 시간에 기도하시되, 일이나 건강 등의 문제로 여의치 않은 분들은, 건강이 허락되는 한도 내에서 고난주간 동안 한 끼만이라고 금식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2. 미디어 금식입니다.

이 기간 동안 술, 인터넷, TV, 신문, 게임 등을 금하거나 절제하시기 바랍니다. 이를 통해 확보된 시간을 성경 말씀을 읽고 기도하는 데 사용합니다. 이렇게 하는 주된 목적은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 회복입니다. 미디어 금식을 통해 우리의 시선이 다시금 하나님을 향하도록 힘쓰시고,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3. 말씀과 기도입니다.

미디어 금식을 포함하여 금식과 절제를 하는 목적은, 이 기간 동안 십자가의 예수님을 묵상하며 경건하게 보내는 가운데,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자는 것입니다. 고난주간 기간 동안 저녁기도회에 참석하고 말씀과 기도에 더욱 집중하여 십자가의 은혜를 가까이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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