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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소에서 교회로 (2023.04.16) | 김중환 | 2023-04-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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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1일(화) 노회를 기점으로 우리 주안애교회가 정식 교회로 인허받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두 세 사람이 모인 곳이 교회이지만 노회의 법과 행정상 주안애교회는 기도소였고, 정식 명칭은 가칭 주안애교회였습니다. 노회법상으로 기도소에서 교회로 인정받기 위해서 장년 교인 20명 이상이 되어야 하는 기준이 있습니다. 그 기준이 되어서 지난 2월에 교회설립 허락 문서를 제출하기 위해 장년분들 서명 날인을 받고 필요한 서류들을 구비하여 노회에 제출하게 되었고, 이번 노회에 정식 교회로 인허받게 되었습니다. 2018년 12월 2일에 성도님 2명으로 시작했던 교회가 장년 20명 이상 되어 교회를 설립하게 되니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동안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시고, 헌신해주신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무엘하 6장에 보면 다윗은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법궤가 예루살렘 들어오자 바지가 벗겨질 정도 춤을 추며 기뻐했고, 그 은혜를 가지고 백성들을 축복하고 백성들에게 떡을 나누었주었습니다. 사무엘하 6장 18 다윗이 번제와 화목제 드리기를 마치고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백성에게 축복하고 19 모든 백성 곧 온 이스라엘 무리에게 남녀를 막론하고 떡 한 개와 고기 한 조각과 건포도 떡 한 덩이씩 나누어 주매 모든 백성이 각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주안애교회가 이렇게까지 세워진 이유는 다윗과 함께하셨던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와 함께하셨기 때문이라 믿습니다. 함께하셨던 주님과 함께해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리며 다윗의 마음으로 우리 모든 성도님들을 축복합니다. 작지만 저희 가정에서 떡을 준비했습니다. 이 떡과 함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우리 모든 성도님들에게 흘러넘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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