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일교회의 섬김과 협력 (2023.06.04) | 김중환 | 2023-06-03 | |||
|
|||||
|
지난 임시 공동의회에서 함께 나눈 대로 경일교회에서 3억원을 교회에 지원해주시기로 했습니다. 지원금 전달과 관련해서 5월 25일(목) 저녁에 이왕재 담임목사님과 장로님들과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함께 나눈 이야기들과 앞으로 나가야 할 방향을 아래와 같이 남깁니다. 1. 지원이 아닌 협력 이왕재 목사님과 장로님들께서 가장 강조하셨던 부분은 주안애교회를 섬기는 것은 지원이 아닌 협력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경일교회가 주도권을 잡고 섬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함께 교회를 세워가는 일을 감당하고 섬기는 것임을 강조하셨습니다. 도움을 받는 입장에서 정말 감사한 말씀이라 생각됩니다. 2. 지원금 전달식 지원금 전달식은 6월 18일(주일) 오후 2시 경일교회에서 있습니다. 순서에 주안애교회 특송을 부탁하셨고 섬기게 되었습니다. 아이로부터 시작해서 장년까지 모든 분들이 함께 특송을 준비하면서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소망합니다. 3. 기독교 교보 기사화 지원금 전달은 우리 교회가 속한 고신교단 언론인 기독교보에 기사화가 됩니다. 경일교회에서 먼저 기독교 교보에 나오는 것이 어떻겠냐고 물어봐 주셨고, 조금이라도 거리낌이 있다면 기사화하지 않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이후 김중환 장로님과 상의 후 기사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원금 전달을 기사로 내는 것은 경일교회를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주변에 개척교회를 섬기는 교회들이 일어나기 원하는 마음과 주안애교회와 협력할 교회가 추가로 더 모집되고자 하는 취지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4. 섬김받는 교회에서 섬기는 교회로 요즘 이제 막 개척한 목사님들을 만나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지나고 보면 모든 것이 은혜였지만 개척 초창기에 참 막막하고 답답했습니다. 개척한 목사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때의 제 자신과 비슷한 마음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작은 기도와 물질이 정말 힘이 된다는 것을 알기에 저도 부족하지만 가능한 섬기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신 은혜를 좇아 이제 우리 교회도 섬김받는 교회에서 섬기는 교회로 변화되기를 소망합니다.
|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