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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 연합수련회 (2023.06.18) | 김중환 | 2023-06-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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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 동부지역 목자목녀 연합수련회가 7월 1일(토) 경일교회에서 있습니다. 그동안 목자 연합수련회를 여러 번 개최하고자 하였으나 환경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이루어지지 못하다가 지역 목자님이신 김은재 목사님(예인교회)과 이왕재 목사님(경일교회)의 섬김으로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목자 연합수련회의 대략적인 프로그램과 목표를 아래같이 기술하오니 헌신적으로 섬겨주시는 목자님, 목녀님을 위해 많은 기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1. 위로와 격려를 받는 자리입니다. 전도하거나 주일학교 아이들을 섬기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영혼을 섬기는 일은 쉽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리더의 위치에 있으면 사실 힘들어도 힘들다는 이야기를 잘 하지 못할 때가 많고, 겉으로는 웃고 있지만 속으로 힘들고 버거울 때가 종종 있습니다. 다른 교회의 목자님, 목녀님과의 육겹줄 기도회 모임을 통해서 위로와 힘을 얻는 시간을 가집니다. 2. 은혜받는 자리입니다. 사례 발표 시간에는 타 교회 목자, 목녀님이 나와 그동안의 섬김들을 간증합니다. 힘들었던 것, 감사했던 것, 은혜주셨던 것들을 꾸밈없이 진솔하게 나눔을 통해 공감과 은혜를 받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섬기고 있는 목장식구들이 생각이 나고 주셨던 은혜들과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깨닫게 됩니다. 저도 지난 목회자 컨퍼런스에 참가하여 목사님들의 사례발표 시간을 통해 다시 한번 교회와 성도님들을 어떻게 섬겨야 하는지를 깨닫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3. 도전받는 자리입니다. 이번 연합수련회에는 강사로 이정우(장산교회) 목사님께서 가족 목장에 관한 강의를 진행하십니다. 지난 목회자 컨퍼런스에서 사례발표 시간에 들었었는데 요즘 시대에 얼마나 가족목장이 필요한지 새삼 깨닫게 되었고, 우리 교회에도 꼭 한번 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족 목장을 통해 가족 간의 관계와 소통의 회복이 이루어지고 자연스럽게 신앙이 전수되는 은혜를 누릴 수 있게 됩니다. 교회의 리더인 저와 목자님, 목녀님이 강의를 통해 도전받아 먼저 가정에서 가족 목장을 실천하는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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