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0초 간증 (2023.11.05) | 김중환 | 2023-11-04 | |||
|
|||||
|
보통 인터넷이나 기독교 TV에 나오는 간증을 보면 일상의 소소한 일보다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에 대해서 다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간증을 특별한 사람에게 일어나는 특별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너무 대단한(?) 간증을 들으면 도전받고 은혜받는 부분이 있지만, 왠지 나에게는 일어나지 않을 일이거나 나에게는 너무 먼 하나님으로 생각하게 되는 부작용도 있습니다. 그러나 조금만 생각해보면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아 살아가는 모든 삶이 하나님의 은혜요, 간증입니다. 이런 면에서 특별한 간증보다 일상에서 일어났던 작은 변화들을 나누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예배시간에 부담없이 짧은 “30초 간증”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면 좋겠습니다. 옛날 10년, 20년 전에 경험했던 은혜가 아니라 지금 오늘 나에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나누는 간증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1. 간증을 해야 하는 이유? 1)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함입니다. 간증 나눔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을 전하고 하나님을 높임으로 하나님께 영광이 됩니다. 2) 다른 이들의 믿음을 불러일으키기 위함입니다. 교회에 믿음이 연약한 분들이나 비슷한 환경에 있는 분들이 간증을 듣고 믿음이 생깁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을 통해서 일하시기 때문입니다(마가복음 9:23). 3) 자신의 신앙 성장을 위함입니다. 간증을 준비하면서 주신 은혜들을 되돌아보고 지금 함께하시면 더 큰 은혜를 주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신앙이 성장하게 됩니다. 2. 간증 신청 목자님, 목녀님들은 목장 모임 시간이나 다른 시간에 목원들의 작은 변화나 감사가 있는 분들이 계시면 간증을 권면해주시고, 또 누구든지 자발적으로 저에게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살아있는 간증이 넘치는 교회가 되길 축복하며 사모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