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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제자의 특징 (2024.01.21) | 김중환 | 2024-01-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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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글은 한국 가정교회 사역원 원장이신 이경준 목사님의 글을 편집한 글입니다. 요한복음에 “제자”라는 말씀이 들어간 구절을 중심으로 참 제자의 특징에 관하여 나누겠습니다. 1. “나의 말에 머물러 있으면”(요 8:31)-주님과의 수직적인 관계 주님의 말씀에 머물러 있는 사람이 주님의 참 제자입니다. 즉 주님의 말씀을 받아서 지키는 사람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아는 대로 지키는 사람은 그만큼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리하면 주님께서는 주님을 더 드러내 주십니다. 그러면 그만큼 더 지키면 됩니다. 학원에서 강의를 듣는 사람은 그저 강의 내용만을 배울 뿐입니다. 그러나 참 제자는 스승에게서 배운 것을 그대로 행하며 또 다른 사람에게 전수하는 사람입니다. 2. “서로 사랑하면”(요 13:34-35)-이웃과의 수평적인 관계 서로 사랑하는 사람이 주님의 참 제자입니다. 주님께서는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시며, 제자들이 본 그대로 남의 발을 씻겨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진정한 섬김은 다른 사람을 성공시켜주고 세워주는 일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오래 참고 견뎌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13장에 열거하고 있는 사랑도, "오래 참고"부터 "견딥니다"까지 모두 의지적인 사랑입니다. 특히 사람은 사랑받을 만한 일을 하지 못했을 때, 더욱 사랑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3. “열매를 많이 맺으면”(요 15:8)-재생산 열매를 많이 맺는 사람이 참 제자입니다. 열매는 성령의 열매로 말미암은 성품의 열매가 있고, 성령의 은사로 말미암은 사역의 열매가 있습니다. 이를 통하여 예수님의 성품과 예수님의 사역을 닮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성품과 사역을 통해 VIP를 섬기고 그들을 주님의 또 다른 제자로 세워가는 것이 참 제자의 모습입니다. 하나님과의 수직적인 관계를 잘 이루고 있는 사람, 사람들과의 수평적 관계를 잘 이루고 있는 사람, 사람들을 재생산하는 사람이 되어 주님의 기쁨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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