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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목녀)는 기도로 섬기는 사람입니다. (2024.01.28) | 김중환 | 2024-01-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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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글은 전주 기쁨넘치는교회 김영주 목사님의 글을 편집한 글입니다. ‘목자(목녀)는 뭐하는 사람인가?’ ‘기도로 섬기는 자’입니다. 목자(목녀)는 신이 아니기 때문에 목원들이 안고 있는 문제에 대해 다 답을 줄 수 없습니다. 이런 답을 기대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런 문제들을 가지고 하나님께 기도로 나아가는 일을 해야 합니다. 이것이 섬기는 방법입니다. 저는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지만 ‘하나님은 전능하시니 이 문제 좀 해결해 주세요.’, ‘어떻게 해야 할지 알려주세요.’ 하고 기도하는 사람이 목자(목녀)입니다. 가끔 목자(목녀)에게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해서 경우가 있습니다. 또 목자(목녀)가 모든 인생 문제에 답을 줘야 할 것 같은 부담을 안고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1. 목자(목녀)는 섬기는 자입니다. 단 기도로 섬기는 자입니다. 2. 목자(목녀)는 목원들의 삶의 문제에 답을 주는 자가 아닙니다. 진정한 답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지 사람이 줄 수 없습니다. 목자(목녀)도 어떤 문제에 답을 줘야 한다는 메시아 신드롬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대신 어려운 문제가 나올 때마다 “하나님께 기도할게요,” 답하면 됩니다. 심각한 문제인 경우에는 “금식하겠습니다.” 답하고 그 문제를 위해 기도해 주면 목자(목녀)의 역할을 충실히 하는 것입니다. 목원의 문제를 다 해결해 주지 못한다고 힘들어하거나 죄책감을 갖는 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닙니다. 기도하고 있으면 잘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이상의 무엇을 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3. 단 계속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이 어떤 감동, 생각, 부담, 도전을 계속해서 주시는 것 같다? 이럴 때는 진지하게 그 문제를 놓고 하나님께 다시 물어봐야 합니다. “하나님! 제가 기도할 때 이런 부담감? 감동(생각)들이 있는데 이게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 맞는지요? 이걸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기도하면서 신중하게 행동해야 합니다. 4. 목원들도 목자(목녀)에게 대단한 요구나 기대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너무 지나친 기대를 하다 그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실망하고, 목자(목녀)를 비난하는 경우도 있는데, 아닙니다. 목자(목녀)가 기도하고 있으면 충분한 것입니다. 5. 다른 목장에서 기도 외에 어떤 일을 했다 해서 우리도 꼭 그렇게 따라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 목장은 아마 기도 응답으로 한 것일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하라면 하고 아니면 기도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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