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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 다시 시작하는 기회 (2024.02.11) 김중환 202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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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이 벌써 한 달 하고도 10일이 지났습니다. 지나간 40일을 생각하니 새해 가졌던 결심과 결단을 잘 지키지 못한 것 같아 후회와 회개가 가득합니다. 그러나 구정, 새해가 있어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마음이 생겨 감사합니다.

새해란 어제와 다른 해가 떠오르기 때문에 새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새해란 주변의 환경이 새천지가 되어 나를 새롭게 맞아주기에 붙여진 이름이 아닙니다. 새해란 나를 힘들게, 그리고 비통하게 했던 주변 사람들이 개과천선하여 나를 맞아주기에 부르는 것도 아닙니다. 새해라고 말하지만 여전히 어제의 해, 달라진 것이 없는 똑같은 해가 그대로 떠오릅니다.

새해라고 말하지만 내 집안의 가구, 내 가족, 내 주변은 변한 것이 없이 그대로 나를 맞습니다.

 

새해라고 말하지만 나를 절망시키는 환경은 달라진 것이 없는 그대로입니다. 새로운 새해를 맞이하는 비결은 바로 내가 새로워지는 것입니다. 새 다짐, 새 각오, 새 생각이 여러분 인생의 새 역사를 쓰게 만듭니다. 새해가 새해 되는 것은 내 마음이 새로워질 때 가능합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다시 새롭게 다짐하고, 새롭게 생각을 가지면 새로워진 우리의 삶이 열립니다. 환경은 그대로인데 주변의 나를 힘들게 하는 것들은 그대로지만, 전과 다른 삶이 열려집니다. 새로운 마음의 그릇에 위에서 내리는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 담기게 됩니다. 새해를 새로운 마음으로 출발하여 어제와 다른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가 가득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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