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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는 관계를 따뜻하게 만듭니다. (2024.02.18) 김중환 202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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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uanae.kr/bbs/bbsView/29/6362202

현대 사회에서 유머 감각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부드럽고 따뜻하게 만듭니다. 아래의 글은 전 국제가사원장이신 최영기 목사님의 유머에 대한 글을 수정, 편집한 글입니다.

 

1. 자신의 약점이나 문제에 대해 웃으라.

자신의 약점이나 문제에 대한 유머는 긴장감을 해소해주고 경직된 분위기를 녹여줍니다. 미국의 링컨 대통령은 탁월한 유머 감각의 소유자였습니다. 선거 운동을 벌일 때 상대방 후보가 링컨을 신랄하게 비난했습니다. 링컨은 상황에 따라, 이렇게 말하기도 하고, 저렇게 말하기도 하는, ‘두 얼굴의 사나이라고 맹렬하게 비난했습니다. 이 말을 듣고 링컨은 자신의 얼굴을 가리키면서 말했습니다. “내가 두 얼굴을 갖고 있다면 이 얼굴을 쓰고 다니겠습니까?”

링컨은 자신의 못생긴 얼굴을 비하하여 유머를 던졌을 때에 자신을 향한 비난의 화살을 무력화시키고 청중을 자기편으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어려움이나 위기 상황이 생겼을 때에 유머를 사용하여 가볍게 넘어가는 유머 감각을 개발해야 합니다. 이럴 때 아주 심각한 문제도 가볍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2. 과장된 칭찬을 하라.

과장된 칭찬도 유머 중의 하나입니다. 오랜만에 만난 사람이 목사님 그동안 목회가 힘들어서 그런지 팍 늙으셨어요.”라고 말하면 사실일지도 모르지만, 목사인 저도 기분이 썩 좋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목사님은 머리만 약간 희지. 30대 청년 같으세요.”라고 말하면 사실이 아닌 것을 알면서도 기분이 좋고 말한 사람이 예뻐 보입니다. 유머는 상대방을 기쁘게 만들고, 관계를 따뜻하게 만듭니다.

 

사탄은 거룩의 모습을 다 흉내 낼 수 있다고 합니다. 성경도 인용하고, 기도도 하고, 병도 고치고, 능력도 행하고... 그러나 한 가지 못하는 것이 있답니다! ‘진정한 유머라고 합니다. 진정한 유머는 다른 사람이 아닌 자신의 부족함과 약점에 대해 웃는 것인데, 사단은 너무나도 교만하여 자신을 비하한다는 것은 참을 수 없기 때문이랍니다. 저는 참 재미없는 사람인데 글을 읽으면서 유머 감각을 발전시켜 달라고 기도하려고 합니다.주여, 죽어있는 유머 센스를 살려 주옵소서! 주여, 저도 재미있는 사람 되게 하소서! 유머를 통해 따뜻한 관계를 이루는 우리 모두가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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