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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은 필수입니다! (2024.09.08) 김중환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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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uanae.kr/bbs/bbsView/29/6435475

아래의 글은 국제가정교회사역원 초대원장이신 최영기 목사님의 글을 인용하였습니다.

성경에는 고난에 관한 구절이 곳곳에 등장합니다. 성경 기자들은 하나님 백성들이 고난을 받는 것은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극심한 고난을 겪어 본 적이 없는 저는, 하나님 나라 2등 시민이라서 그런가 의문을 가졌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되돌아보니, 나름대로 고난을 겪었는데, 고난이 축복이 되었기 때문에 기억하지 못했을 뿐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고난을 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로 저는 다음 세 가지를 꼽습니다.

 

첫째, 사단의 공격 때문입니다. 

세상은 사단이 지배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지배 밑에 있던 사람이 예수를 믿으려 할 때, 가만둘 리가 없습니다. 믿지 못하도록 방해 작전을 폅니다. 신앙생활에 관심을 못 가지도록 직장 상사를 격동시켜 직장 생활을 힘들게 만들기도 하고, 주위 사람들을 부추겨 크리스천들을 조롱하고 비웃도록 해서 믿음에 관심을 갖지 못하게 합니다. 그래도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면, 사고나 재난을 불러일으켜서 하나님과의 사이에 쐐기를 박으려고 전력을 다합니다.

둘째, 또 하나의 이유는 예수님 닮아가기 위해서입니다.

권투 선수가 권투의 이론을 공부하고, 경기를 분석한다고 해서 좋은 선수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링 위에서 때리기도 하고, 맞기도 하면서 실전 경험을 쌓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것도 그렇습니다. 성경 공부만으로는 안 됩니다. 이웃이나 환경을 통해 어려움이나 고난을 맛보면서 예수님을 닮게 됩니다.

세 번째 이유는, 영적 승리를 위해서입니다. 

어떤 영적 전쟁은 고난을 통해서만 승리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십자가의 고통과 죽음을 통해서 죄와 질병과 사단과 죽음을 정복하셨습니다. 구약 성경의 의인 욥도 하나님의 명예를 지켜내기 위하여 고난을 겪었습니다.

예수 잘 믿는 사람들이 이유 모를 고난을 겪는 것은, 이런 영적 전쟁을 싸우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고난 자체는 즐겁지 않습니다. 두렵고 피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견딜 수 없는 고난을 허락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견딜 수 없을 때에는 피할 길을 열어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고전 10:13). 이런 약속이 있기 때문에 고난의 이유가 무엇이던, 우리는 당당하게 맞서 싸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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