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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으로 전도합시다. (2024.10.06) 김중환 202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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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목요일 저녁부터 아내와 함께 오명교 목사님께서 인도하시는 노방전도훈련 세미나에 줌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매주 목요일 저녁 노방 전도에 관한 강의를 듣고 실제로 전도하고 난 소감을 나누고 기도하는 모임입니다. 하나님께서 전도해야 한다는 마음을 주셔서 순종하려고 했는데 오명교 목사님의 배려로 모임에 참석하게 되어 참 감사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모임의 공식적인 명칭은 노방전도훈련 세미나가 아니라 길거리 잔치모임입니다. “노방이라는 말을 길거리로 전도훈련을 잔치로 변경한 것입니다. 오명교 목사님께서 강의 중에 강조하셨던 부분 중에 하나는 전도를 부담이 아닌 기쁨으로 즐겁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전도에 대한 지나친 부담은 지치고 움츠리게 하고 중간에 포기하게 되지만, 기쁨으로 하는 전도는 힘이 나고 행복하며 지속적으로 이어지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독일인 심리치료사인 롤프 메르클레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 뛰어난 재능과 엄청난 노력이 있더라도 기쁘고 즐겁게 하는 사람이 최고라는 말입니다. 전도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구원의 은혜들을 나누고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바라보며 전도하기 원하시는 것이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11월에 있는 열린목장 행복잔치, 더불어 행복축제에 VIP를 꼭 데리고 와야겠다는 지나친 부담이나 열심을 가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전도는 벽돌 한 장을 놓는 것처럼 한 장씩 쌓다 보면 시간이 지나면 건물이 완성되는 일입니다. 우리는 씨와 물을 뿌리고 자라게 하시고 구원하시는 분은 하나님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께 하실 수 있도록 맡기면서 기쁨으로 전도하면 좋겠습니다. 또한 반대로 혹시 관계가 서먹해지거나 깨어질거라는 두려움에 목장과 교회에 초대 조차 못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습니다. 그동안 기도해오셨던 VIP들을 목장에 초대하면서 밥 먹으러 올래요?, ”1117일 일요일 우리 교회 행사하는 와 볼래요?” 라고 편하게 이야기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거절한다면 그것 또한 하나님께서 하실 일이니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맡기면 되는 일입니다. 전도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기쁨으로 언제가 열매 맺게 하실 하나님을 바라보며 포기하지 않고 하는 일입니다. 부담 대신 기쁨으로 함께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모든 성도님들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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