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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를 위해 기도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2025.10.26) | 김중환 | 2025-10-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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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통계에 따르면 70% 이상의 목회자들이 영적 공격으로 인해 우울증을 경험하고, 78%의 목회자들이 가까운 친구가 없다고 합니다. 또한 94%의 목회자 가정이 사역의 압력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97%의 목회자들이 배신이나 거짓된 비난을 경험하고, 매년 1,500명의 목회자들이 소명을 내려놓는다고 합니다. 저도 이 모든 통계에 다 해당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때때로 영적·정신적 공격으로 마음이 지쳐 힘들 때가 있습니다. 특히 저에게 가장 큰 싸움은 ‘부정적인 생각’입니다. “이게 잘 될까? 내가 잘 감당할 수 있을까? 혹시 실패하면 어쩌지?” 하는 사역의 실패를 두려워하는 마음들, 특히 성도님들이 함께 섬기고 동참해주실까에 대한 두려움과 의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시도조차 하지 못한 사역들, 감당하면서도 힘든 순간들이 때때로 있고, 섬기다가 생기는 저의 실수와 잘못에 자책감을 느끼곤 합니다. 그런 저에게 필요한 것이 가장 첫 번째로 기도입니다. 아래의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1. 모든 부정적인 생각(의심, 불안, 좌절, 자책)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떨쳐버리게 하소서. 2. 악한 영들의 공격을 분별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승리하게 하소서. 3. 주안애교회의 주인 되신 주님께 모든 사역의 방향과 세부사항을 묻고 뜻을 구하게 하소서. 4. 성령의 감동과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확정하고 기대와 감사로 순종하게 하소서. 5.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순종을 통해 영광 받으시는 하나님만 바라보며 묵묵히 감당하게 하소서. 11월 10일부터 시작되는 온라인 기도에 ‘목회자를 위한 기도가 있습니다. 거기에 함께 동참해주신다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여러분의 격려와 지지, 위로입니다. “목사님, 기도할게요.”“목사님, 힘내세요.”“목사님, 잘하고 계세요.”“목사님, 제가 함께하겠습니다.” 이런 말 한마디가 저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됩니다. 물론 억지로가 아니라, 마음에 감동이 올 때 표현해주시면 됩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가 다시 주님 앞에 서게 하는 힘이 됩니다. 늘 함께해주시는 성도님들에게 감사드리며 저 또한 여러분 한 분 한 분을 위해 더욱 기도하며, 섬기는 목회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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