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칼럼

  • 홈 >
  • 나눔터 >
  • 목회자 칼럼
목회자 칼럼
목자, 목녀 탐방을 통해 주신 은혜 1 (2026.02.15) 김중환 2026-02-14
  • 추천 0
  • 댓글 0
  • 조회 39

http://juanae.kr/bbs/bbsView/29/6607862

기도해주신 덕분에 지난 23일 일정이 은혜 가운데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매 순간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은혜가 참 커서 칼럼을 통해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1. 찬양예배

이번 일정이 12일에서 23일로 변경된 이유는 신대중앙교회의 찬양예배에 참석하기 위함이었습니다. 1월과 2, 두 달 동안 매일 1시간씩 찬양예배를 드리는데 하나님의 은혜가 있다고 참석하면 좋겠다는 김성철 목사님의 권면을 따라 기도하며 일정을 조정했습니다. 현장에서 드린 찬양예배는 참 깊은 은혜의 울림이 있었습니다. 찬양은 단순한 노래가 아니라, 기도가 담긴 곡조라는 사실을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가사를 한 줄 한 줄 곱씹으며 올려드리는 믿음의 고백이 하나님께 향기로운 제사가 된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마음과 생각이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고백으로 채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장면은, 아직 돌도 되지 않은 아기부터 청소년, 장년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모여 한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세대가 나뉘어 예배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모여 하나님을 높이는 모습 속에서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 은혜를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우리 교회도 3월 한 달 동안 1시간 찬양예배로 하나님께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유치·유년부, 학생부, 장년이 함께 모여 찬양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찬양 가운데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시고, 어둠의 권세를 깨뜨리는 찬양의 능력을 경험하게 하실 줄 믿습니다.

2. 김성철 목사님과의 만남

목사님과 대화를 나누는 내내 느낀 것은, 목사님은 언제나 비전과 소망을 말씀하신다는 점이었습니다. “이미 치유되었습니다.” “주안애교회는 부흥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안애교회를 사용하십니다.” 이 말씀을 반복해서 들으며, 제 안에 자리 잡고 있던 부정적인 생각과 의심을 돌아보게 되었고 목회자는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소망과 비전을 선포하는 사람이어야 함을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도자는 현실을 설명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선포하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마음 깊이 새기게 되었습니다. 교회의 치유와 부흥은 우리의 계산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이미 시작되었다는 믿음을 다시 붙들게 되었습니다.

이번 탐방은 단순한 방문이 아니라, 우리 교회와 목장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이어질 은혜 또한 기대하며, 함께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추천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선교를 위해 기도와 물질로 후원 부탁드립니다. (2026.02.22) 김중환 2026.02.21 0 37
다음글 ‘가족처럼’에서 ‘가족’으로 (2026.02.08) 김중환 2026.02.04 0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