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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기대입니다. (2023.12.10) 김중환 202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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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와 사역을 준비할 때 늘 꼬리표처럼 따라오는 생각들이 있습니다. 잘 할 수 있을까? 성도님들이 은혜받고 잘 섬겨주실 수 있을까? 불안은 의심으로, 의심은 스트레스로 찾아와서 섬김을 시작하기도 전에 지친 저를 자주 발견하고 합니다. 시실 이런 부정적인 기대를 가지고 있는 것조차 알지 못하다가 2~3개월 전에 엘리야 하우스라는 기독교 내적 치유 공부를 하면서 제 안에 있는 문제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부정적인 생각과 기대들을 치유해달라고 기도해왔고, 기도 중에 하나님께서는 나를 믿는다는 것은 기대하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히브리서 11: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히브리서 11장은 믿음 장으로 믿음의 선진들과 믿음에 관한 말씀들이 나옵니다. 그중에서 특별히 히브리서 116절은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말씀하시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께 나갈 때 하나님의 상, , 은혜들을 기대를 가지고 나오기 원하십니다. 그리고 그것이 믿음이요. 그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라는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중에 오명교 목사님께 연락이 오셔서 주일 연합예배에 말씀을 섬겨주시기로 했습니다. 목회자 칼럼을 쓰고 있는 지금 오명교 목사님을 통해 주실 말씀의 은혜가 기대가 됩니다. 성탄축제와 성탄감사예배, 송구영신예배, 2024년 새해 주실 은혜들이 기대가 됩니다.

 

혹시 성도님들 중에도 저처럼 어떤 일을 시작하거나 준비할 때 불안과 스트레스를 받는 분들이 있다면 그 일을 통해 일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면 좋겠습니다. 준비하고 섬기는 것이 쉽지 않지만 나를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고 하나님을 기대하며 소망과 기쁨을 가지고 살아가시는 우리 모두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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