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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 위원으로 자원, 추천 부탁 드립니다. (2024.06.02) | 김중환 | 2024-06-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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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임시 공동의회에서 예배당 건축을 위한 건축위원들을 구성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기간은 6월 16일(주일)까지이며 인원 총 5명입니다. 예배당 건축은 모든 성도님들이 함께 기도하면서 헌신하는 것입니다. 위원회를 구성하여 일을 추진하는 것은 책임 전가나 일을 떠맡기는 일이 아닙니다. 성막을 지은 브살렐와 오홀리압처럼 예배당 건축에 일들을 총괄하여 살피며 일을 추진해 나가는 일을 감당한 것이 건축위원분들이 섬기는 일입니다. 예배당 건축위원으로 자원, 추천하는 것이 망설여지거나 회피되는 분들께 아래와 같이 글을 남깁니다. 1. 하나님께서 하시니 큰 부담을 가지지 않아도 됩니다. 건축위원회로 섬기는 것이 시간적, 자리적으로 부담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배당 건축은 그 누구의 힘과 능력이 아닌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따라 섬기는 것입니다. 예배당 건축의 마음을 주셨을 때부터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마음은 "내가 나를 위해 내 집을 지으리라"는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이 주시는 물질과 은혜와 능력을 가지고 예배당을 건축하게 하실 것입니다. 경주 시내에서 황성동으로, 황성동에서 용황지구로 이전했던 모든 출발, 과정, 끝이 하나님의 은혜이며,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었습니다. 예배당 건축 또한 하나님께서 친히 하나님이 자신의 영광을 위해서 우리로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다시 감사와 찬양을 받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실 것이니 큰 부담없이 자원, 추천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2. 앞에서 섬길 때 하나님의 은혜를 몸소 체험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첫 번째로 기적을 행하셨던 가나 혼인 잔치에 물이 포도주가 되는 능력을 몸소 체험했던 사람들은 결혼식장의 하인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돌항아리 여섯 개를 아귀까지 채웠고, 말씀에 순종하여 연회장 앞에 갖다 주었습니다. 성경은 이 물이 포도주로 변화된 사건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도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요한복음 2:9b)" 결혼식을 주관했던 연회장은 어디서 났는지 몰랐지만, 하인들은 물이 어떻게 포도주가 되었는지 경험했고, 몸소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이 하인들은 그 누구보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자라게 되었을 것입니다. 앞장서서 섬기는 일은 때로 고되고 힘듭니다. 그러나 건축위원으로 섬기게 되면 하인들이 경험했던 예수님의 은혜와 능력을 그 누구보다 선명하고 분명하게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건축위원으로 섬겨야 되는 것 아닐까 하는 마음에 감동되시는 분들은 기쁜 마음으로 자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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