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보고 싶은 성도님 (2024.06.16) | 김중환 | 2024-06-15 | |||
|
|||||
|
기도해 주신 덕분에 베트남에 안전하게 잘 도착했습니다. 출발할 때 부비동염으로 약을 많이 챙겨가서 검색대에서 걸리지 않을까 내심 걱정했는데 문제없이 잘 통과되었고, 성도님들의 기도 덕분에 부비동염이 거의 완치된 상태입니다. 힘들게 했던 목에 가래도 거의 없어져 강의와 기도회를 인도하는데 문제없이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외에 가면 애국자가 된다는 말이 있는데 나와 보니 한국이 그립고 교회가 그립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신학교 강의할 때는 잠시 교회를 잊고 있다고 숙소에서 돌아오고 나서 또 새벽에 일어나서 교회와 성도님들을 놓고 기도할 때 마음이 더 애틋해지는 것 같습니다. 타국에 나와 보니 우리 교회가 그립고 성도님들 한 분, 한 분이 보고 싶습니다. 오늘 주일예배 자리에 함께하지 못하지만,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 충만함이 함께 하기를 이곳에서 기도합니다. 부족한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하며 감사합니다.
|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