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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당 감사예배를 마치며 (2025.11.16) 김중환 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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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저희 교회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입당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그 시간은 그저 한 번의 행사가 아니라, 지금까지 우리 공동체를 이끌어오신 하나님의 손길을 함께 돌아보고 감사하는 귀한 자리였습니다.

무엇보다도, 각자의 자리에서 마음 다해 섬겨주신 여러분 한 분 한 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주차를 안내해주신 분들, 간식과 음료를 정성껏 준비해주신 분들, 자리를 세팅하고 안내해주신 분들, 그리고 순서지를 나눠주고 환한 인사로 맞아준 청소년 아이들과 어린이들까지 모든 손길이 모여 참 따뜻하고 아름다운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은혜를 나누는 시간도 정말 감사했습니다. 찬양으로 섬겨주신 분들, 영상 편집으로 수고해주신 분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도와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예배가 더욱 은혜롭고 풍성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섬김은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셨을 줄 믿습니다. 예배시간의 모든 순서 가운데 그동안 수고하고 애써 입당을 준비한 모든 성도님들을 향한 하나님의 위로와 격려, 비전을 주신 것 같아 더욱 감사합니다.

또한 함께 기뻐해 주시고, 눈물 흘려주시며, 축하해주신 분들 덕분에 그 자리가 더욱 은혜로운 자리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진하게 담긴 격려사로 축복해주신 이왕재 목사님과 경일교회 성도님들, 멀리 구미에서 경주까지 오셔서 축도와 축하해주신 천석길 목사님과 구미남교회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는 우리가 자가 건물을 갖게 되어 이 지역에 뿌리내리고 예배하며 섬길 수 있게 된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새삼 깨닫습니다. 최근에 월세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와 건물 주인 분이 예배당 건물을 매매로 내놔서 걱정이라는 교회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얼마나 큰 은혜를 베푸셨는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

다시 한번,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공동체가 하나님 안에서 더욱 따뜻하고 사랑이 가득한 교회로 성장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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